렌미인

소렌토 하이브리드를 뽑기 위해 4월부터 견적 넣어보고 이요셉 주임님과 상의하던 중 소렌토하브는 5~6개월이 걸린다는 말을 듣고 산타페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산타페 캘리그레피 풀옵으로 결정하고 발주를 넣었는데 그것도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다가 얼마전 차가 출고되고 오늘에야 차를 받았네요

기다림과 기대감이 엇갈리면서 차를 받고보니 잘 선택하였고 렌미인에서 렌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의문점 등을 문자로 주고받으면서 이요셉 주임님 얼굴도 못보았지만 계약부터 인도까지 모든 것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에 약간의 의심도 들었지만 끝까지 잘 안내해주고 무사히 차량을 받아보기까지 감사하였습니다. 
 

선팅과 블랙박스를 하기 위해 자동차 센타에 입고시켜 놓고 며칠 후면 운행할 날을 기다리며 후기 남겨봅니다. 이용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요셉 주임님과 상의하면서 잘 운행하겠습니다.